퀘사디아, 브리또, 타코, 또띠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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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사디아, 브리또, 타코, 또띠아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퀘사디아 브리또 타코 또띠아 차이점

퀘사디아, 브리또, 타코, 또띠아 차이점

또띠아는 밀가루나 옥수숫가루를 이용해서 빈대떡처럼 만든 음식이며 그 속에 야채나 고기를 넣고 싸서 먹는 멕시코 전통음식을 퀘사디아, 브리또, 타코라고 말합니다.

또띠아 크기가 손바닥정도의 크기는 타코에 쓰이며, 브리또랑 퀘사디아는 훨씬 더 큰 크기를 사용합니다.

퀘사디아와 브리또와 타코의 차이점은 속의 내용물에 따라 구분되는데요.

내용물로 볼 때 타코는 일단 고기 베이스에 양파나 실란트로 그리고 살사가 개취로 들어갑니다.

부리또는 고기베이스는 마찬가지이며 토마토 페이스트에 볶은 밥이나 삶은 콩 그리고 양파랑 실란트로가 들어갑니다.

퀘사디아는 고기, 아니면 고기+치즈 아니면 그냥 치즈 이런 식으로 내용물이 들어갑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고기 야채 소스가 들어가면 타코, 밥이 포함되어 있으면 브리또, 치즈가 들어가면 퀘사디아로 구분 지으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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