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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해발 600m라는데 무슨 뜻이죠?

해발 600m가 무슨 뜻이에요?
해수면을 기준으로 측정한 높이가 해발입니다. 해면으로부터 600m 위에 있는 저수지라는 뜻입니다! 저수지의 높이가 해수면에서 600m라는 뜻입니다.
해발고도는 바다의 평균 수면을 기준으로 어느 지점의 높이를 말하며, 이를 표고라고도 합니다. 즉, 바다의 수준면에서 어느 지점까지 수직 거리가 이르는 지를 나타냅니다. 육지의 표고는 만조에서 간조까지 변화하는 해수면의 높이를 장기간 연속적으로 측정해 얻은 평균치인 수준원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준원점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인하공업전문대학 구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국토의 표고 기준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원점은 1963년 12월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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